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obot Wars (문단 편집) === 경기장(Robot Wars Arena) 및 구조물 === ||<-2> [[파일:Hypno-Disc_vs_Barber-Ous_II.jpg|width=500&align=right]] || ||<-2><:> {{{#WHITE '''Robot Wars Arena'''}}} || ||<-2> [[파일:Robot-Wars-Arena_2016.jpg|width=500&align=right]] || ||<-2><:> {{{#WHITE '''리부트 버전'''}}} || 경기장은 32*48 피트의 직사각형 모양으로, 꽤 넓어 보인다. 또한, 관중들의 안전을 위해 20피트 높이의 강화 플라스틱 상자가 경기장을 통째로 감싼다. 로봇의 조종은 경기장 양옆 위쪽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하며 진행자는 가운데서 등장한다. 초기 시즌에는 진행자의 구역과 조종사의 구역이 붙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인터뷰를 원거리에서 외치면서 진행했다...경기장 벽은 강화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데 시즌 7에서 타이푼 2라는 수평회전형 로봇이 과도한 RPM으로 들이받아서 '''박살'''[* [[콩드립|타이푼 '''2'''에 의해서만 '''2'''번]]]난적이 있다. 그러다가 시즌 10에서 에이펙스라는 로봇이 공격하다가 자가박살이 나면서 날아간 블레이드가 경기장 벽을 박살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op0UrwjhBs?|관련 영상이다. 9분 7초부터 보자.]] 리부트의 경기장 벽은 6mm 두께의 철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회전 무기의 성능도 좋아져서 카바이드라는 로봇에게 박살...로봇들의 성능이 대폭 상승하면서 리부트 경기장은 장외패를 어렵게 만드는 구조로 변경되었다. ||<-2> [[파일:Pit_JPG.jpg|width=300&align=right]] || ||<-2><:> {{{#WHITE '''Pit of Oblivion'''}}} || '''- 망각의 함정''' : 실수로든 상대 로봇에 의해서든 빠지면 바로 탈락. 시즌 2에서는 항상 열려 있었고, 시즌 3에서는 처음 두 라운드에서만 열려 있었다.[* 이 때 함정 안에는 그냥 타이어만 깔려 있었다.] 시즌 4에서는 어느 순간 사이렌 소리와 함께[* 사이렌 소리는 편집 과정에서 합성된 것으로, 실제 참가자들에게는 들리지 않았다.] 열렸고, 5시즌부터 타이어형태의 버튼을 만들어 출전로봇이 원하는 타이밍에 열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로봇이 함정에 떨어질 때의 폭죽 연기 특수효과가 볼만하다. 여러모로 경기를 더욱 예능감있게 만들어 주었던 장치로 몇몇 로봇들은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음에도 구덩이에 스스로 직행해서 떨어지기도 했다.[* 그런데 그만큼 로봇의 조종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2> [[파일:Floor_flipper_on_Behemoth_JPG.jpg|width=300&align=right]] || ||<-2><:> {{{#WHITE '''Floor Flipper'''}}} || '''- 바닥 뒤집개''' : 시즌 3에서 처음 등장. 탈락한 로봇들이 위에 올라오면 화끈하게 공중으로 던져준다. 특별한 경기에 한해 가끔 살아 있는 로봇이 올라왔을 때 그냥 넘겨 버리는 경우도. 간혹 뒤집개에 의해 던져진 로봇이 함정으로 직행하는 빵 터지는 장면도 있었다. 리부트에서는 뒤집개가 일종의 금지구역 개념이 되어서 로봇이 지나가면 무자비하게 발동한다. ||<-2> [[파일:Terrorhurtz_vs_Kronic_heat_i.jpg|width=300&align=right]] || ||<-2><:> {{{#WHITE '''Flame Pit'''}}} || '''- 화염 구덩이''' : 2시즌부터 처음 선보인 함정구역. 불기둥이 로봇을 뒤덮을정도로 크게 올라오기때문에 일단 시각적으로 괜찮은 볼거리를 제공하며 로봇의 회로에도 크게 치명적어서 경기의 결과에도 알게모르게 영향을 끼쳤다. 로봇의 외상이 전혀 없더라도 화염 구덩이에서 뒤엉켰다가 빠져나오면 로봇이 서서히 죽어가는 경기도 꽤나 있을 정도. 운이 없으면 구덩이의 철망에 로봇의 바퀴가 걸리면서 그대로 리타이어하는 일도 종종 나왔다. ||<-2> [[파일:Spikescxcx2016.jpg|width=300&align=right]] || ||<-2><:> {{{#WHITE '''Arena Spikes'''}}} || '''- 스파이크''': 느린 속도의 스파이크 다섯 개가 바닥에서 올라와 로봇의 이동을 방해한다. 1시즌부터 존재한 장애물이었으나 잘 보이지 않는 스파이크에 의해 갑자기 로봇이 뒤집혀 경기가 끝나는 일이 너무 잦아져 4시즌부터 사라졌다. 그러나 리부트에서 부활. 리뉴얼된 바닥 뒤집개와 마찬가지로 로봇이 지나가면 사정없이 공격하지만 스파이크의 위치가 빨간 정사각형으로 눈에 띄게 표시되어 모르고 지나가는 일은 없게 되었다. ||<-2> [[파일:Panic_Attack_vs_A-Kill.jpg|width=300&align=right]] || ||<-2><:> {{{#WHITE '''Floor Spinner'''}}} || '''- 바닥 회전판''' : 공식 명칭보다는 '''운명의 회전판(Disc of Doom)'''이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하다. 정규시즌에선 시즌 6에만 등장. 벽면 타이어를 건드리면 작동하며, 바닥에서 빠르게 돌아 이 위를 지나는 로봇의 운전을 방해한다. 그렇게 효과가 있던 장치는 아니었던지라 익스트림2시즌때까지 잠깐 사용되고 사라졌다. ||<-2> [[파일:DropZocccne.jpg|width=300&align=right]] || ||<-2><:> {{{#WHITE '''Drop Zone'''}}} || '''- 낙하 구역''' : 미국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인 구역으로 공식적으로는 시즌 6부터 등장하여 시즌7까지 사용되었다. 탈락한 로봇이 바닥의 'X'자 표시 위에 올라오면 공중에서 텔레비전, 세탁기, 냉장고, 쓰레기통 등을 떨어뜨린다. 리부트 시즌에선 사라졌다. ||<-2> [[파일:Series_6_semi_final_a_losers'_melee.png|width=300&align=right]] || ||<-2><:> {{{#WHITE '''Coner Patrol Zones'''}}} || '''- 경비 구역''' : 1시즌때는 그냥 '''Patrol Zones'''으로 불렸으며 경기장의 꼭지점 부근에 사분원 모양으로 존재하였다. 여기에 참가 로봇이 들어오게 되면 '하우스 로봇'이라는 주최측의 무지 강한 로봇들이 대기하고 있어서 코너로 오는 로봇을 무조건 공격한다. 2시즌에서는 경기장의 경계벽을 따라서 얇은 띠로 칠해진 '''Perimeter Patrol Zone'''이 존재해서 하우스로봇의 합법적인 깽판구역이 늘어났으나 3시즌부터 다시 코너에만 존재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4시즌까지는 하우스 로봇이 한 경기에 최대 네 대까지 참여했으나, 경기에서 하우스 로봇이 미치는 영향력이 너무 커지자 이후 두 대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하우스로봇이 없는 구역일지라도 다른 구역에서 대기하는 하우스로봇이 달려오므로 오래 머물러서 좋을 건 없는 구역. ||<-2> [[파일:Wheely_Big_Cheese_Angle_Grinder.png|width=300&align=right]] || ||<-2><:> {{{#WHITE '''Angle Grinders'''}}} || '''- 원형 톱''' : 경기장 벽면에 위치한 원형 톱날로 시즌2부터 존재한 장애물이다. 벽면에 닿은 로봇에게서 괜히 불똥이 튀는 것은 십중팔구 이녀석때문으로 시즌5부터 톱날이 위치한 구역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게 되었다. 사실 톱날보다 톱날이 설치된 구조물에 끼이는 것이 더 성가신 문제로 레프봇이 끼인 로봇을 가끔 빼내주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